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먼나라 이웃나라 (문단 편집) == 표절 논란 == "[[시관이와 병호의 모험]]"의 흑역사 외에도 내용면에서도 표절 논란이 있었다. 먼나라 이웃나라는 아니지만, 저자가 만든 또 다른 작품인 '이원복 교수의 진짜 유럽이야기'의 경우 유시민 전 장관이 독일에서 기자생활 중에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정치, 문화를 다룬 영국의 <제노포브스 가이드(Xenophobe's Guides)>시리즈를 번역하여 역제 "유시민과 함께 읽는 유럽문화이야기"로 출간했는데 몇몇 파트에서 많은 내용이 비슷했던 것이다. 실제로 유시민의 경우는 역자의 말에서 에둘러서 비판하였다. 물론 100% 베낀 건 아니겠지만 비슷한 구절이 제법 있다는 평이다. 그 시리즈 자체도 1998년에 번역되어 인터넷 상에는 크게 알려지진 않았다. 중국편의 경우 일본 문학자 요시자와 세이이치로 등이 지은 중국근현대사 시리즈[* 해당 서적은 2013년 1월 1~4권이 정식발매되었다.]와 내용면에서 유사하다. 해당 서적은 일본에서 2010~2011년에 나왔고 먼나라 이웃나라 중국편이 2012년에 발매된 점을 감안하면 해당 서적을 참조했을 가능성이 있다. 한편 반대로 먼나라 이웃나라가 표절을 당한 사례도 있었다. [[7차 교육과정]] 중학교 2학년 세계사 교과서에서 [[산업 혁명]]과 [[공산주의]]의 대두를 설명할 참에 프랑스 편의 '일요일도 없이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해야 했다'는 취지의 대목을 토씨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따온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